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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900+2470Z] 칠공자로 담아본 일상
쑤굴
2009. 4. 7. 19:54
둘째가 태어난 기쁘고 행복하지만,
첫째가 있었기 때문에 둘째도 있는 것이죠.
앞으로 첫째에게 더 잘해줘야 첫째가 둘째를 사랑해주겠죠.
기릴 譽, 준법 準
제가 아들에게 처음줬던 선물이랍니다.
곧고 올바르게 컸으면 하는 맘에서요...
사랑한다. 예준아~ *^^*
좋은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