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능선이나 우측능선에 인물이 있었으면하는 아쉬움이 남는 사진입니다.
바람에 날리는 인물의 머리와 옷가지를 더 가까이서 표현하고 싶었던... 아쉬움...
모르는 분들이라 그럴수가 없었네요.
위 두사진도... 뭔가 부족한 느낌...
바람에 날리는 인물의 머리와 옷가지를 더 가까이서 표현하고 싶었던... 아쉬움...
모르는 분들이라 그럴수가 없었네요.
위 두사진도... 뭔가 부족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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