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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SONY Full Frame용 E-Mount의 가장 ★작은★ 렌즈 SEL35F28Z (35mm F2.8ZA) 본 리뷰는 소니코리아 'FE렌즈 체험단' 으로서 제품을 대여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Full Frame 미러리스의 휴대성을 완성시키는…​ SEL35F28Z 렌즈는 출시되어있는 Full Frame E-Mount 렌즈 중에 가장 사이즈가 작은 렌즈입니다. 덕분에 α7 바디에 물려 들고 다니기에 부담이 없고, 스냅사진에 가장 유용한 35mm 초점 거리를 지원하기에 평상시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렌즈입니다. 이 렌즈가 작고 아담할 수 있는 이유는, 일반적인 고급 35mm 렌즈의 조리개 값보다 어두운 F2.8을 채택하였기 때문인데요, 밝은 조리개 대신 컴팩트한 a7바디와 잘 어울리는 컨셉으로 기획된 것으로 보입니다. 비록 F2.8로 개방조리개 수치가 아쉽기는 합니다만, Sonnar의 설계와 T* 코팅, 3매의 .. 더보기
a5100 베타테스트 - Hybrid Dual AF + 터치 셔터 동작 테스트 영상 터치의 동작으로 셔터 또는 포커싱 둘중 하나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정전기식 터치방식이라 그런지, 살포시 건드려도 촬영이 이뤄지네요. 연속 촬영시에는 센서내 위상차 포인트가 표시 되면서, 초점이 맞고 있는 부분을 보여줍니다. 연사시 초당 6프레임씩 대략 10여초~ 저장하는 터라 짧다는 느낌은 안 듭니다. a5100의 터치 셔터를 이용할 경우에는 '자동리뷰'를 끔으로 설정하는 게 유리합니다. 터치셔터 후 사진이 재생되는 동안에는 터치 셔터가 동작하지 않습니다. 전 평상시에도 자동리뷰는 꺼놓고, 필요할 때만 재생버튼을 눌러 확인하는 편이라, 문제가 안 되었는데요, 습관처럼 자동리뷰로 찍은 사진 보시는 분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테스트 영상의 설정은 '자동리뷰'가 꺼진 상태입니다. 그러면 동영상 참조바랍니다... 더보기
F2.8 고정조리개로 11mm 의 광각을 즐기다. [Tokina AT-X 116 Pro DX 화질 & 성능 평가] 토키나 AT-X 116 Pro DX 렌즈 체험단 활동 2주차 성능에 대한 작성글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SONY 16-50 (칠번들)의 화질을 상회하는 성능에 좀 놀랐네요. 빛 갈라짐도 괜찮고, 아쉬운 점은 초광각이다 보니, 고스트와 플레어에 취약하다는 점이네요. 야경촬영시, 이 점만 주의하면 무척 활용폭이 넓은 렌즈라 생각합니다. 그럼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사진 생활 하세요. 더보기
SONY NEX-7, A77 16-50 F2.8 제품사진이 돌기시작했네요. 곧 발표될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와 렌즈들... 곧 공식 발표될 소니의 신제품이죠. NEX-7과 A77 ! NEX-7은 앞으로 발표될 하반기 미러리스 카메라들 중에서도 가장 관심을 받고있는 기종이죠. 일전에 일러스트 수준의 사진이 돌았을 때, 진위여부에 대한 궁금증들이 많았었는데... 어제 퍼진 전면부사진을 보니, 외관은 위 사진대로 나오나 봅니다. 기존 NEX-5보다는 크기가 커지는군요. 대신 a기종과 호환될 것처럼 보이는 플래시슈와 투다이얼의 용도가 궁금해지네요. 위 사진은 sonyalpharumors.com 에 올려진, 사진입니다. 16-50렌즈는 a77에 번들키트로 판매될 예정인 렌즈인데요, 아쉽지만 짜이스도 아니고, G렌즈도 아니네요. 루머로는 바디키트구매시 매우 저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만,... 화질이 어느정도일지가 관건입니다. 그리.. 더보기
SONY a77 : 2011년 하반기 폭풍을 몰고올 SONY 새로운 카메라에 대한 루머정리와 견해 안녕하세요. 요즘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는 큰 변화가 일고 있는데요, 재작년 부터 붐이 일고 있는 미러리스의 시장확대가 가장 큰 이슈겠죠. 올림푸스와 파나소닉에서 마이크로 포서드 규격으로 시작했던 미러리스시장에, 삼성과 소니가 APS-C급의 센서(포서드센서대비 2배크기)를 채용한 모델로 뛰어들었고, 그 결과 미러리스 시장이 매우 확대가 된 양상입니다. 특히 소니의 미러리스 카메라인 NEX기종들은 기존의 포서드 미러리스시장을 잠식함과 동시에, DSLR 시장까지도 영향을 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미러리스 카메라의 시장확대와 더불어, 또 다른 특징으로는 니콘의 D7000, 펜탁스의 K5, 캐논의 60D, 600D, 소니의 a55 와 같은 보급형~준중급형 모델들이 시장에 안착했다는 점입니다. 특히 니콘의.. 더보기
[Goodphoto.kr] 쑤굴의 사진관련 베스트 게시물 링크 (SLR클럽) 홈페이지 - http://goodphoto.kr 네이버블로그 - http://dreamwin.blog.me 트위터 @goodphotokr ※ 아래는 SLR클럽 게시판(사용기, 강좌, 포토에세이)에 올렸던 글 목록 입니다. 추천드리고 싶은 글에는 후미에 별표(★)하나씩을 붙혀놨습니다. 화밸강좌와 같은 글은 3차례에 걸쳐 업데이트 했기 때문에 마지막에 올린 글에 별을 붙여놨네요. 이전 버전의 질문들을 추려서 말미에 추가해 놓은 만큼, 마지막에 올린 글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그리고, 체험단하면서 의무방어로 작성했던 글들에는 별표를 붙이지 않았습니다. 말 그대로 의무방어였기 때문에 리스트에서도 뺄까 하다가 그냥 놔뒀습니다. 리스트에서도 뺄까 하다가... 그래도 발자취라서, 그냥 둡니다. 혹시나 제.. 더보기
2011년 신제품 소니 NEX-C3 런칭쇼 참관기 (SONY NEX-C3 특징요약) 2010년 소니 카메라는 전략적으로 큰 도전을 했던 한 해 였습니다. 이미 미러리스 시장에 진입해있던 다른 업체들에 비해 뒤늦게 첫발을 내디뎠고, DSLT라는 반투명 미러를 적용한 a35, a55라는 조금은 생소한 카메라들을 출시했죠. 많은 사람들이 소니의 이런 행보에 기대 반 걱정반의 심정으로 지켜봤었습니다만, 결과적으로 2010년 소니 카메라는 유저 수 면에서 큰 도약을 하게 됩니다. 더 작게 만들 수 없을 거라던 기존 포서드 진영의 미러리스 카메라들보다 더 작고 더 가벼운 카메라가 탄생했고, 소니는 NEX만으로도 렌즈교환시장에서 큰 점프를 했죠. NEX-3와 NEX-5는 동일한 1420만 화소의 이미지 센서를 채용한 모델로, 동영상과 바디 재질 등에서 약간의 차이를 가지는 형제 모델입니다. 소니의 .. 더보기
알파와 함께하는 여행사진 잘 찍는 노하우 - “제주도 편 with SONY α55” 안녕하세요. 쑤굴입니다.올해는 한달에 하나 정도는 글을 올리겠다고 마음을 먹었더랬는데, 지난 4월초에 사용기 올리고 거의 두달이 되어가네요.쓸려고 준비하고 있는 글들은 많은데, 제 스타일 상 작성하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리는 터라 뜸이 좀 듭니다. ^^항상 제 글에 격려와 응원을 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면서, 오늘글은 평생 맘만 먹고 실천하지 못했던 제주도 여행과 사진들로 글을 써봅니다.대학다닐때 수학여행과 졸업여행 두번 다 제주도로 잡혔었는데, 사정상 두 번다 참석을 못했다가, 결혼전에 아는 형님과 처음으로 제주도에 사진을 찍으러 간 적이 있었더랬죠.하지만, 저의 첫 제주도 여행은 4일 내내 폭풍우와 함께 했고, 이후로 전 동호회에서 비를 몰고 다니는 남자라는 꼬리표를 달게 되었습니.. 더보기
소니 신기종 NEX-5, a55, a580 비교사용기와 2011년 소니 중급기(a77)전망 안녕하세요. 쑤굴입니다. 오늘 올리는 사용기는 2010년에 출시되어 시장에 많은 파란을 일으킨 소니 신모델 3종에대한 비교사용기입니다. NEX-5, a55, a580은 소니 DSLR의 보급형 주력모델들입니다만, 3기종이 모두 개성이 강한 탓에... 소니 카메라에 관심은 있지만 정작 자신에게 필요한 카메라가 무엇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듯 합니다. 더불어, 소니 카메라를 구입은 하였지만, 자신의 카메라로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시간 날때마다 틈틈히 정리를 해 봤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준비한 사용기이니 만큼,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글이었으면 좋겠네요. 샘플 사진은 모두 제가 해당카메라를 가지고 촬영한 것들이고, 본문에 사용된 사진들의 경우 일부 소니홈페이지와 인.. 더보기
상상 여백이 있는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나... 사진에서 여백을 주는 방법으로, 프레임에 빈공간을 남기는 때도 있지만, 피사체의 일부분을 숨기는 방법으로, 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상상할수 있는 여백을 주고 싶을때가 있기도 하다. SONY A900과 칼 135의 조합으로, 부드러운면서도 화려한 느낌이 모델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잘 부추기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다 볼수 있다면 너무 싱거워 지지 않았을까? 더보기
SONY a550 - 7fps 연사촬영으로 만든 GIF 애니 ^^ 요즘 엄청 빠르게 바닥을 기어다니는 예진이를 a550연사로 담아봤습니다. LCD 화면보면서 찍으니 엄청 편하네요. ^^ 더보기
SONY a550 - MF Check LV (Live View) 기능소개 MF Check LV는 LCD상에서 초점을 아주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카메라 상단의 MF CHECK LV 버튼을 누르면, 피사체의 100% 크기 그대로 LCD모니터 상에서 바로 볼 수 있으며, 이때 확대버튼을 이용하여 7배, 14배까지 확대하여 초점을 손쉽게 맞추는 것이 가능합니다. 14배 확대상태에서 초점을 미세조정할 수 있으므로, AF로 찍은 결과물보다 오히려 더 정확한 포커싱이 가능합니다. MF Check LV는 피사체를 확대하여 보여주는 것 이외에도, 피사체 주변정리를 할 수 있도록 100% 시야율을 제공해주 며, 빛이 부족해서 피사체가 잘 보이지는 않는 경우에도, 모니터의 신호출력을 높여 피사체가 잘 보이도록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부가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보기
촬영기사 없이도 혼자 사진찍는 카메라~ SONY a550의 스마일셔터소개 *^^* 지난 토요일에 SONY a500가을소풍행사 갔다가~ 덮석 a550을 구매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구백이 유저였다가, 칠백이... 다시 a550으로... 7D 체험단을 하고는 있지만, a550의 스마일 셔터기능과 틸트 LCD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보급기이건 어쩌건 간에~ 제 사용목적에 훌륭한 파트너가 될거란 확신을 가지고 구입을 했네요. 무엇보다 집에서 6개월 된 딸아이 사진을 찍어주고 싶어하는 우리 와이프한테~ 매우 유용한 카메라가 될듯 싶습니다. 거기에 제 생태촬영까지 서포트할만한 녀석이 될듯~ 오늘은 지난 주말에 아기기념 사진찍어주면서 사용했던 스마일 셔터기능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너무 멋진 기능이네요. 제 생각엔 a550의 가장 큰 장점이 바로 스마일셔터기능과 틸트LCD일듯~ 아래의 동영.. 더보기
A900 + 칼짜이스 135.8과 함께하는 식물원 나들이 - 135.8의 꽃과 곤충촬영편 135.8을 A900에 사용한지 약 4주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지난 P&I 사진을 135.8 로 거의 모두 소화하면서 인물촬영에서 135.8의 쓰임새와 활용성을 확인했었고, 회사에 출근하는 평일에도 거의 항상 135.8을 마운트한채로 점심산책길과 저녁 산책길을 나서곤 하면서, 평상시에도 135.8 의 화각이면 부족함 없이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풍경, 인물, 스냅용도외에 135.8의 특이사항이라 할만한점이 바로 꽃촬영인데요, 지난번 한택식물원에서 가지고 있던 135.8의 AF구동부가 고장난 까닭에 제대로 촬영을 해보지 못하고, 산책길에 꽃들만 그럭저럭 찍어봤었습니다만... 지난 근로자의 날 꽃촬영과 곤충촬영을 시도해봤습니다. 그 결과물들로 135.8 의 접사능력을 살펴볼겸.. 더보기
A900을 쓰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 ~ NO.1 우리 주변에는 너무 당연한 것처럼 느끼기 때문에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고 사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 공기, 바람... 흙... 가족, 친구, ... 혹시 A900을 쓰시는 여러분들 중에, 100%시야율과 선명하고 밝은 뷰파인더의 혜택을 경험하신적 있으신가요? 전, 지난 주 아래 사진들 찍으면서 경험했답니다. 동일 장면을 A900+135.8과 D700+150Macro2.8렌즈를 이용해서 MF로 각각 찍어봤는데요, A900+135.8의 경우 밝고 선명한 뷰파인더와, 100% 시야율 덕택에 10에 8은 촬영에 성공을 한 반면에, D700+150의 경우 등애가 뷰파인더에 들어왔는지 아닌지의 구분을 위해 뷰파인더에서 눈을떼고 비행중인 등애를 보고 나서야 확인이 가능하더군요. 물론 MF 맞출때도 A90.. 더보기
[A900+135.8] 딸랑 딸랑... 방울소리가 들릴것만 같네요. - 은방울꽃 은방울 꽃 ~ 새끼 손톱보다 작기만한, 땅바닥에 턱을 붙여야 보일락 말락한, 그래도, 앙증맞은 만큼 너무나 귀엽고 이쁜, 그런꽃이랍니다. 요새 크고 있는 둘째 딸아이를 보는 것 마냥 작고 귀엽더군요. 매년 찾는 꽃이지만, 올해는 풍성하고 이쁜 줄기를 만나서, 더 이쁘게 담을 수 있었습니다. 좋은 아침 되세요. 더보기
[A900+135Z] 소소한 일몰녘 풍경사진들 아침에 올렸던 사진들에 이어 올립니다. 작품으로 의미있는 사진들은 아닙니다만, 무심히 지나치는 주변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더보기
[A900+135Z] 대부도의 못다한 이야기 - 갈매기가 있던 풍경사진 바다에 가면 쉽게 만날 수 있는 갈매기. 도시에 사는 우리네한테는 보는것만으로도 자유와 낭만을 느끼게 해주는... 갈매기를 보면서 자유와 낭만을 느끼는 것은, 바다와 하늘이 있기 때문은 아닐까요. 더보기
[A900+135Z] 꼭 한번 찍어봐야지 했었던... 그곳의 일몰 저녁 산책을 다닐 때마다, 눈에 들어오던 그 풍경... 아름드리 나무와, 잔잔한 반영이 있고, 여유로이 산책나온 사람들... 정적을 깨는 거친 물 소리가 소란스럽지 않게 들리는 그곳. 항상 아쉬웠던게 져물어 가는 불그레한 해님이었는데 이 모든걸 하나에 다 담아볼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사진은 뺄셈이라 하지만, 가끔은 다 담고도 더 담고 싶을 때가 있곤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더보기
[A900+135Z] 산책길에 만난 3色 싱그런 잎사귀와 철 잊은 단풍, 그리고 한창 물오른 철쭉으로 봄기운을 맘껏 느껴봤습니다. 더보기
[A900+135Z] 대부도 갯벌 - 삶의 무게만큼이나 깊게 패인 그 길... 바닷물이 밀련간 후에... 길이 나타났습니다. 등에 멘 조개의 무게만큼이나... 깊게 패인 그 길에, 다시금 무거운 발걸음을 딛는 그녀들을 바랍봅니다. 조개의 무게가 적으면, 적은 만큼 맘이 서운하고.... 무게가 무거우면, 무거운 만큼... 발걸음이 고단합니다. PS> 대부도 갯벌의 조개를 캐오시는 아주머니들의 모습을 한참을 서서 담아봤습니다. 가벼운 눈인사를 건네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초상권 때문에 얼굴이 담긴 사진을 올리지 않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더보기
[A900+2470Z] 이름을 모릅니다만... 이쁜 꽃... 노랑무늬붓꽃을 찾아 찍었는데... 아무래도 아닌듯 합니다. 붓꽃은 아닌듯하고... 무슨 꽃인지 이름은 모르지만, 화사하니 이쁘더군요. 더보기
[A900+2470Z] 민들레 피어있는~ 산책로 따라... 산책로 따라 노랑 민들레가 피어났습니다. 아스팔트 갈라진 틈사이로... 더보기
[A900+2470Z] 히아신스의 향기 히아신스는 많은 분들이 보셨을 만한 꽃이죠~? 집에서도 관상용으로 많이 키우기도 하고~ 히아신스 꽃이 필때면 온통 방안에 향기가 그득해지죠. ^^ 24-70으로 촬영했습니다. 135가 고장안났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더보기
[A900+2470Z+135Z] 철쭉이 있는 봄풍경을 담아봤습니다. 가까운 곳에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멋진 풍경, 이쁜 모델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산책길에 둘러멘 카메라로 봄풍경을 담아봅니다. 이제 철쭉의 계절이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더보기
[A900+2470Z+135Z] 개별꽃, 바람꽃, 꽃이 지고난 노루귀...와 꽃이야기 큰개별꽃, 별꽃이면 별꽃이지... '개'자는 왜 붙었을까요? 풀꽃이름에 개자가 붙는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마당쇠님의 블로그 내용중 - '꽃이름의 유래'를 읽어보면 재밌는 꽃이름들의 사연을 읽을수 있네요. http://blog.naver.com/kwangbong?Redirect=Log&logNo=40034194609 내용중에 "개"자가 붙은 속사정을 발췌해봅니다. ----------------------------------------------------------------------------------------------------------------- 6. 이름에 "개"자가 들어간 꽃 이름의 속사정 꽃 이름을 곰곰이 생각해 보면 점잖지 못하게 '개'자가 들어간 이름이 있다. 이른봄에 피는 '개.. 더보기
[A900+2470Z] 오늘 아침은 튤립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135.8 고장나고, 그 이후로 24-70Z만 물리고 꽃사진을 찍으려니... 꽃 한송이만 이쁘게 처리해내는 것이 쉽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그 담부터는 아예 군락을 이루고 피어있는 튤립과 간간히 지나다니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사진을 담아봤습니다. 24-70Z의 느낌이 좋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꽃사진용은 아닌것 같네요. 꽃이 있는 풍경을 찍는데는 좋지만요. ^^ 더보기
[A900+135Z] 덜핀 금낭화와 활짝오른 홀아비꽃대 역광에 비친 금낭화꽃을 만났으면 좋았으련만,... 아직 금낭화는 활짝 피어날질 못했습니다. 아쉬운대로 찍어봤습니다만, 좀더 잎도 곧추서고 꽃도 줄줄이 피어나야 구도가 나올듯 하네요. 좀 이른 금낭화라 구도맞출수가 없더군요. 금낭화 사진이 아쉬워 홀아비꽃대 사진들 같이 올립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더보기
[A900+135Z] 135는 꽃사진 찍기가 너무나 좋네요... - 동의나물 사진모음 체험단 활동을 하면서 써본 알파 렌즈를 순서대로 적어보자면... 70-200G -> 100Macro -> 24-70Z(구입해서 보유중) -> 70-400G -> 135.8 입니다. 이중에 100Macro렌즈는 체험단 공식활동에서 제외되는 렌즈라 사진을 많이 찍지는 않았습니다만, 사용했던 모든 렌즈로... 제 관심사인 꽃을 담아봤던 것 같습니다. 그중에 인상깊은 렌즈가 70-400G였었고, 렌즈사용하는 동안 다양한 꽃사진을 올렸던 것 같네요. 그 때문에 회원님들중 몇분(stroke-J님? ^^)이 70-400G으로 넘어오셨는데... 제가 135.8을 70-400G보다 먼저 사용해봤더라면, 70-400G로 찍은 꽃사진에 그렇게 환호하지는 않았을것 같네요. 물론 용도는 분명히 다른긴 합니다. 70-400G는 .. 더보기
[A900+135.8] 눈부신 아침햇살 느낌 그대로... - 진달래 구성 산비탈로 불어오는 상쾌한 바람과 아침햇살을 받으며... 눈앞에 펼쳐진 이쁜 반짝임들을 감상해보았네요. 더없이 상쾌하고 맑은 날이었습니다. 좋은 아침 되시라고 올려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