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가면 쉽게 만날 수 있는 갈매기.
도시에 사는 우리네한테는 보는것만으로도
자유와 낭만을 느끼게 해주는...
갈매기를 보면서 자유와 낭만을 느끼는 것은,
바다와 하늘이 있기 때문은 아닐까요.
'Photo Gallery [갤러리] > 풍경/야경/정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a550과 함께한 가을 낙엽지는 점심 산책길~ (0) | 2009.10.22 |
---|---|
[A900+135Z] 소소한 일몰녘 풍경사진들 (1) | 2009.04.29 |
[A900+135Z] 꼭 한번 찍어봐야지 했었던... 그곳의 일몰 (4) | 2009.04.29 |
[A900+135Z] 대부도 갯벌 - 삶의 무게만큼이나 깊게 패인 그 길... (0) | 2009.04.27 |
[포토] 테크노마트 야경 - A900 (0) | 2009.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