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짜이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A900+85.4+70200hsm] 예준이는 자전거를 젤루 좋아해요~ 4살때 할머니가 사주셨던 빠~알~간 자전거~ 뒤에는 보조바퀴가 달려있어~ 쌩쌩 달려도 넘어지지 않는 조그만 자전거~ 지난주말에는 한강데려갔더니,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도 안잡고 어찌나 쌩쌩 달려오던지... -.- 보는 아빠 맘조리게 만드는 예준이. 담부터는 브레이크 꼭 잡고 타라고 일러주긴 했는데, 벌써 속도감을 느끼고 있는 5살 예준이. 이런 예준이에게 자전거가 하나 더 생겼네요. 지금 타기에는 너무 덩치가 크지만, 다른 형아가 타다가 너무 작아져서, 예준이한테 선물로 주었어요. ^^ 버튼을 누르면~ 우주총소리가 나는 커다란 자전거~ 너무 좋아서 웃음을 주체하질 못하네요. ^^ 조그만 자전거는 70-200hsm으로, 큰 자전거 사진은 85.4로~ 좋은 하루 되세요. 더보기 [A900+135.8] 다시 시작하는 꽃사진 ^^ - 1편 제비꽃, 철쭉, 그리고 똥파리? ㅊㅈ 는 이제 끝~ 꽃사진 올라갑니다~ 산책길에 들르는 그곳... 날마다 제비꽃이 달라지는군요. 철쭉도 많이 올라왔구요... 오늘 점심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더보기 2009 P&I 소니부스 윤영아 님 by A900+135.8 소니의 간판 모델이셨죠? ^^ 멋진 외모와 분위기도 훌륭하셨던 모델입니다. 가까운 벽 때문에 뒷배경처리가 아쉬웠던게 흠이네요. 윤영아님 사진을 마지막으로 2009 P&I 모델별 사진을 마칩니다. 좋은 밤 되세요. 더보기 2009 P&I 소니부스 이현정 양 by A900+135.8 특징있는 미소의 이현정양 PS> 소니 부스 4명(박봄봄, 전경아, 이현정, 윤영아)님을 마지막으로 P&I 모델편 업로드를 끝내겠습니다. 더보기 2009 P&I 소니부스 전경아 양 by A900+135.8 소니 메인 부스에 계시던 전경아 양 PS> 소니 부스 4명(박봄봄, 전경아, 이현정, 윤영아)님을 마지막으로 P&I 모델편 업로드를 끝내겠습니다. 더보기 미수다 - 도미니크 노엘 (Dominique Noel) 양 - 8pics 미수다에 나오시는 도미니크양. 이런 분이랑 함께 공부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행복하실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실제로 뵈니 더 이뻐 보이시더군요. 성격도 좋으시고 ^^ 더보기 2009 P&I 니콘부스 가면컨셉의 모델(이름모름B) by A900+135.8 좀전에 올린 공간 바로 옆에 마련되어있었던... 앤틱을 주제로 한 촬영장소였습니다. 모델의 컨셉도 이에맞춰 드레스를 입고 있더군요. 유일하게 이번 P&I에서 작품이라고 할 만한 느낌의 사진을 찍었던 모델입니다. 사진중 첫번째 사진... 더보기 2009 P&I 니콘부스 아름다운 미모의 모델(이름모름A) by A900+135.8 니콘 부스에서는 통로쪽에 간이 스튜디오 공간처럼 만들어 모델을 배치했습니다. 광각렌즈가 아니면 통로를 점유하면서 촬영해야 하는 터라, 모델분이 이곳에 위치하시면 관람객들이 통행을 할수가 없더군요. 니콘측에서 예상 못한 것도 아닐텐데, 조그만 부스를 할당 받아서 공간 활용을 이렇게 했다는게 아쉽게 느껴지더군요. 하지만, 모델분의 분위기가 너무 좋았던 터라... 저조차도 그 통로에 서서 사진을 찍게 되더군요. 이번 P&I 사진들 중 가장 맘에 드는 모델 중 한 분이십니다. 더보기 2009 P&I 산디스크 이혜수, 정인 양 외 by A900+135.8 소니와 캐논부스 앞쪽에 마련되어있던 산디스크 부스의 모델분들입니다. 우측에 계신분이 이혜수 양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그 옆쪽에 있던 스파이더 부스의 모델입니다. 더보기 2009 P&I 시그마부스 - 당구컨셉 이수정 양 by A900+135.8 시그마 부스의 이수정 양입니다. 엄청난 카메라에 둘러쌓였었던... 모두 A900+135.8 더보기 2009 P&I 시그마부스 - 당구컨셉 황미희 양 by A900+135.8 이번 P&I에서 뭇 남자관객들의 발길을 고정시켰던 시그마 부스... 황미희 양과 이수정 양이 번갈아 가면서 관람객들과 당구를 치면서 포즈를 취해주었더랬죠. 온라인 상에서 익히 봤던 모델분이라 그리 낯설지가 않았습니다. 더보기 2009 P&I 올림푸스부스 - 스포츠카와 모델들의 댄스쇼 by A900+135.8 올림푸스 부스만의 특별한 공연들... 더보기 2009 P&I 올림푸스부스 - 할리데이비슨과 모델 by A900+135.8 올림푸스 부스의 전반적인 문제가 모델 위에서 조명을 쪼이고 있었다는 것이죠. 더군다나, 이 모델은 가발을 착용했는데, 그 가발탓에 이마와 눈쪽에 그늘이 많이 지고있었습니다. 스트로보없이 찍어오니 사진들이 다 이렇네요. -.- 할리데이비슨의 멋진 자태를 배경으로 관람객들이 셀프 사진을 많이 찍었던 곳입니다. 더보기 2009 P&I 올림푸스부스 - 박선희, 김유연 양 by A900+135.8 올림푸스 모델분들 외에, 도우미로 행사 Support를 해주시던 분중에 느낌이 좋은 모델이 있어 담아봤습니다. 박선희 양이라고, 이분도 이날은 도우미로 계셨지만 모델활동 하시는 분이더군요. 그리고, 교복차림의 깜찍한 모델 김유연양입니다. ㅊㅈ 사진 찍으시는 분들이 왜 그리 마약처럼 중독되는지 이번에 조금이나마 알듯하네요. 더보기 2009 P&I 올림푸스부스 - 이름모름(A) by A900+135.8 전시되어있는 스포츠카 앞에서 최지향씨와 번갈아 서 계시던 분인데 이름을 알지 못합니다. 이분은 선호하는 포즈가 턱을 좀 아래로 당기면서 위로 살짝 올려보시는 것 같은데, 올림푸스 부스의 부적절한 조명탓에 스트로보없이 찍으니 얼굴 눈코 부위에 그늘이 많이 졌습니다. 모델 분께는 죄송한 사진들입니다. 더보기 2009 P&I 올림푸스부스 - 깔끔한 미모 최지향 양 by A900+135.8 모델에 무식인 저조차도, P&I가기전부터 이름을 알고있었을 만큼... 유명하신 분이죠? 깔끔한 미모에 분위기있는 분이더군요. 더보기 2009 P&I 올림푸스부스 - 정말 귀여운 ^^ 한가은 양 by A900+135.8 정말 귀엽더군요. 나이가 몇살인지 모르겠습니다만... ^^ 이분 앞에는 항상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더군요. 시그마 당구대와 이분자리가 젤 복잡했었던 듯... 더보기 [A900+135Z] 귀여운 다람쥐를 만났습니다. 조심 조심... 살살 다가가서... 이 이쁜 꼬마모델과 한참을 놀았네요. 꼬리가 성하지 않아서 불쌍해 보였던 이쁜 다람쥐였습니다. 135.8의 초점거리가 아쉬웠던 시간입니다. 더보기 칼짜이스 135.8 로 찍어보는 꽃 촬영 이야기 - 135.8의 접사능력은 어느정도일까?? 본 글은 어제 올렸던 올렸던 "칼짜이스 135.8 프리뷰" 글에 이어지는 2탄입니다. 이 렌즈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글 먼저 읽고나서 보시면 더 좋으실 것 같습니다. 칼짜이스 135.8 프리뷰 어제에 이어 오늘 산책 나가서는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꽃들로 135를 향해봤습니다. 0.25x 배율을 확인할 겸, 135로 가능한 접사는 어디까지이며, 어떤 느낌을 만들어주는지 궁금했기 때문이죠. 우선 촬영셋팅은 어제 확인했던 것처럼, 135의 특성을 고려해서 Vivid(생생한)를 선택하고, 파라미터 셋팅은 샤픈만 +1로 하고, 나머지는 모두 '0'을 유지했습니다. 화밸은 AutoWB, 화질은 혹시모를 후보정을 위해 cRAW+JPG(FINE) 설정했네요. 촬영해온 결과물들을 보고, 특별히 RAW화일로 후보정을.. 더보기 2009 P&I Canon부스 헬스녀 - 박유영 양 이번 P&I에서 A900과 135.8로 이분 사진찍고... 정말 죄송했다는 생각을 했더랍니다. 더보기 2009 P&I Canon부스 헬스녀 - 김나영 양 ... P&I첫날(4월 9일) 다녀왔던 분들로부터 많은 악플을 받으셨던 모델입니다. 가뜩이나 캐논에서 무리수를 두어 동영상을 컨셉으로 헬스부스를 만들었는데... 모델마저 환하게 웃지 않고 어두운 표정을 보였으니, 사진사들이 악플을 달았던 것이죠. 저도 이분 처음 촬영할때 그런 느낌을 가졌읍니다만... 나중에는 이분이 일부러 본인의 컨셉을 가져가고 있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묘한 분위기? 신비주의? 도도함? 암튼 이번 P&I에서 촬영했던 모델중에 손에 꼽을 만큼의 분위기와 좋은 느낌을 주는 모델이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PS> 김나영 씨 사진은 모두 A900으로 촬영된 사진들입니다. 더보기 2009 P&I Canon부스 헬스녀 - 오아림 양 ... by A900+135.8 이번 P&I에서 캐논부스의 특징 중 하나가 동영상을 컨셉으로 했다는 것입니다. 500D의 동영상 촬영을 부각시키기 위해, 둥그런 형태의 데스크를 마련해 놓고, 그안에 헬스를 컨셉으로 모델들이 지속적으로 움직이게끔 했지요. 500D로 움직이는 모델들을 촬영할 수 있게끔 한다는 발상이었는데... 글쎄요. 효과가 있었는지는 의문입니다. 다만, 모델 뒤가 벽이 아니었던 관계로 다른 부스에 비해 아웃포커싱 효과는 만빵 이었다는 ~ ^^ 헬스컨셉에는 총 5명의 모델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중에 "오아림"양 사진입니다. 외모는 전문모델이지만, 풍기는 이미지는 순수하고 풋풋했던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PS> 사진은 A900과 D700사진을 함께 그냥 올립니다. 구분해서 느낌 파악하시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 더보기 2009 P&I Canon 모델 웨딩컨셉 - 김미현 양 외 by A900+135.8 캐논 부스에 마련되어있던 웨딩컨셉 간이스튜디오에 있었던 김미현 양과 이름을 모르는 모델한분입니다. 앉은 자세에서 꽃 화환을 머리에 얹은 분이 김미현양이랍니다. 사진속에 윤솔양외에 다른 또 한분의 성함은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은 커맨트 부탁드립니다. 세분이서 서로 번갈아 가면서 모델해주셨네요.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더보기 벚꽃이 져가는 점심 산책길 by [A900+칼짜이스135] 어제 점심 산책길에 담았습니다. 지난 주말에 불었던 바람탓에... 벚꽃이 다 지고 있네요. -.- 더보기 칼짜이스 135.8 때문에 A900을 선택한다?????? - [135 프리뷰 / 느낌정리] 체험단 처음 시작할 때, G렌즈팀에 속했기에... 저의 관심사는 1순위 70-400 이었고, 2순위는 70-200 이었습니다. 35G렌즈는 제가 주로 쓰는 화각도 아니었고, 70-300G렌즈는 앞의 두렌즈에 비해 열세인 화질때문에 고려하질 않았더랍니다. 처음 3주간정도 70-200을 쓰면서, A900에 적응하는 기간인 터여서 그랬는지 유령이 좋은 이유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70-400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70-400G는 0.27x 라는 꽤 높은 배율과 슈퍼줌이면서도 좋은 화질덕에 참 만족을 하면서 사용했습니다. 그러면서, 체험단 끝나면 구입할 1순위 렌즈로 70-400G를 점찍어 두었드랬죠. 이때까지만 해도... 주위에서 135.8에 쏟아지는 찬사(?)들을 이해할수가 없었기에 70-400G 가 이후.. 더보기 [A900+135Z] 자전거가 있는 풍경 섬네일이 잘못되어서 다시 올립니다. 중앙공원 산책로에서... 더보기 [A900+135Z] 벚꽃이 있는 봄날에 동료와 함께 산책하기 어제도 점심 산책길에 사진을 찍었더랬죠. ^^ 이쁜 자전거있는 풍경도 만나고, 모델도 있고~ 사진찍기에 너무 즐거운 계절입니다. 더보기 [A900+2470Z] 이번주에 가면 저 봉오리들이 다 피어있을듯하네요... 10일 전쯤에 찍었던 석촌호수 풍경이었는데, 이번주말에 산책나가면 화사하니 만개한 벚꽃풍경을 담을 수 있겠네요. 주말지나서 동일 포인트에서 찍은거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더보기 [A900+135Z] 봄날 아리따운 ㅊㅈ 사진 몇 장 회사동료와 산책나가서 찍어봤습니다. 일반인이라 사진 찍으면서도 쑥스러워 한다는 ^^ 그래도 가끔 제 모델해주는 터라 너무 감사한 분입니다. 135로 찍은 느낌이 너무 좋군요... 조만간 24-70의 뒤를이어 구입을 하게 될것 같다는... 오늘도 날씨가 초여름 날씨랍니다. 점심에는 가벼이 산책을~? ^^ 좋은 하루 되세요. 더보기 [A900+2470Z] 칠공자로 담아본 롯데월드 풍경 집이 석촌호수 근처라 주말이면 자주 산책을 나가곤 합니다. 한 2주전쯤 된 풍경이네요... 노닐고 있는 잉어와 어울리지 않는 구조물~ 뭔가 언밸런스한 풍경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