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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Gallery [갤러리]/인물/모델/스냅

2009 P&I 올림푸스부스 - 이름모름(A) by A900+135.8


전시되어있는 스포츠카 앞에서 최지향씨와 번갈아 서 계시던 분인데 이름을 알지 못합니다.

이분은 선호하는 포즈가 턱을 좀 아래로 당기면서 위로 살짝 올려보시는 것 같은데,

올림푸스 부스의 부적절한 조명탓에 스트로보없이 찍으니 얼굴 눈코 부위에 그늘이 많이 졌습니다.


모델 분께는 죄송한 사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