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부스의 전반적인 문제가 모델 위에서 조명을 쪼이고 있었다는 것이죠.
더군다나, 이 모델은 가발을 착용했는데, 그 가발탓에 이마와 눈쪽에 그늘이 많이 지고있었습니다.
스트로보없이 찍어오니 사진들이 다 이렇네요. -.-
할리데이비슨의 멋진 자태를 배경으로 관람객들이 셀프 사진을 많이 찍었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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