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니

[A900+2470Z] 중앙공원점심나들이 봄이 이~~~~만큼 왔다가, 몇일새 추운 날씨로 먼저 피었던 꽃들은 금새 시들어가고, 필려고 준비했던 꽃들은 몇일이 지났는데도 그대로이네요. 꽃이 피는 때에는 따뜻한 날이 지속되어야 이쁘고 화사하니 피는데, 올해 봄꽃들은 예년만 못할듯 하네요. -.- 더보기
[A900+2470Z] 구성 가끔은 꽃 말고 다른 세상을... 더보기
SONY RAW Converter SR과 라이트룸 그리고... JPG My Style 비교 지난번 알파의색감과 관련한 글을 올릴때 JPG로 대신할 수 없는 막강한 RAW의 효과에 대하여 언급을 했었습니다. RAW의 장점이야 뭐 말로 하지 않아도 될 만큼, 많은 분들이 이미 공감을 하시고 있는 내용이라 생각을 하구요, 단점때문에 RAW를 사용하는데 주저함이 생기는데, 대표적인 단점이 RAW후보정에 쏟는 시간과 노력때문입니다. 본인 맘에 드는 사진을 만들어 내려면, 이것 저것 만지게 되는데... 웬만한 성능의 PC가 아니면, 컨버팅 프로그램이 버벅버벅 거리게 되지요. 예전에 SD14의 전용프로그램인 SPP 때문에 PC를 업글했을 정도로, 전용프로그램의 무거움은 매우 큰 단점입니다. 그럼... SONY는 어떠냐??? SONY의 경우 좀 특이한 방식으로 RAW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요, 우선 라이트박.. 더보기
[A900+70400G] 낮에 올렸던 '대비' 꽃을 사광에서 바라봤을때... 낮에 거의 역광에서 표현한 것을 올렸었는데요, 동일한 꽃을 사광에서 바라봤을때의 느낌입니다. 꽃과 줄기의 거리때문에 아웃포커싱이 덜되어 혼잡한 느낌을 주고, 빛의 표현이 덜되어 색대비 느낌이 덜하게 느껴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더보기
[A900+70400G] 미니 붓꽃 (역광) 모양이 붓꽃이라 미니 붓꽃이라 불러봤습니다만, 정확한 꽃명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역광으로 여러장 담아봤는데, 깔끔한 맛은 별로 없는 듯 합니다. 더보기
[A900+70400G] 이름을 몰라요... =.- 지난번에 Flower 1편모음에 올린적이 있었던 꽃이지만,... 이름을 확인 못했습니다. 지난번엔 두송이만 피었었는데~ 요번 갔을때는 요기조기 피었네요 ^^ 더보기
[A900+70400G] 얼레지 봄에 피어나는 야생화 중에 자태가 가장 아름다운 꽃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날은 차가운 날씨탓에 꽃잎이 이쁘게 펴주질 않더군요. 더보기
[A900+70400G] 대비 이정도로 리터칭없이 색감을 뽑아줬던 기종이 있었던지... 색표현은 정말 뛰어나네요. A900... 더보기
[A900+2470Z] 봄에 만나는 풍경 지나가던 길도 뒤돌아 보게 만드는... 더보기
70-400G가 유령보다 좋은 이유에 대한 증명사진~ 어제 FF바디를 쓰신다면 70200보다는 70400G 가 여러점에서 좋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좋아하는 사진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좋아하는 피사체가 꽃이고... 꽃을 쉽게 볼수 있는 곳이 식물원이기 때문에, 최대배율 0.27x촬영시 70400G의 150cm 거리는 많은 장점을 제공해 줍니다. 식물원에서는 화단안에 꽃들이 있습니다만, 화단 안쪽에 예쁘게 피어있는 꽃들을 우수한 화질로 넉넉하게 뎅겨 촬영할 수 있는 70400G !!! 제가 생각하는 70400G의 최대 장점입니다. 아래는 식물원에서 화단 밖에서 안쪽에 있는 꽃들을 촬영할 때의 A900+70400G의 모습과 결과물들입니다. 만약 유령이었다면, 120cm 까지 근접해야 겨우 0.21x 비율의 촬영이 가능하지요. 이때 아웃포커싱 또한 200mm.. 더보기
[A900+2470Z] 나도 따라 한번~ Hi~ 못올리고 쌓아놓은 사진들이 너무 많다능... 생각날때마다 올려야 겠으라~ ^^ 24-70Z 구입하고 나서 얼마 안되어 찍었던 사진입니다. 이사진 X-FINE에 Vivid로 찍고나서, 이게 칼의 느낌이구나라고 감탄했었던... 맑고 깨끗하면서도... 잔잔한 스냅의 느낌을 보여주더군요. 즐거운 저녁식사들 하세요. 더보기
[A900+70400G] 공간을 담은 복수초 복수초밭에서 빈 공간의 느낌이 좋아 담아봤네요~ 더보기
[A900+70400G] 박새 모음~ *^^* 70-400G 쓰는 맛 중에 하나~ 더보기
[A900-70400G] 따사로운 역광의 장수만리화 장수만리화라는 한국 황해도 장수산에 분포하는 꽃입니다. 일반인들은 개나리와 쉽게 구분하지 못하시죠. 아침 역광을 받은 장수만리화가 참 이뻐 보였는데, 사진이 그만 못하네요. 좋은 아침되세요. 더보기
[A900+70400G] 빛고운 깽깽이풀 꽃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것들을 몇종류 알고 계실것 같네요. 깽깽이 풀도 그중에 하나이구요, 한국과 중국일부지역에 분포한답니다. 원래는 이렇게 군집으로 볼수는 없고요, 식물원에 자생종 보호차원에서 식재해놓은 거랍니다.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종류 5가지 정도만 알고계시면 꽃에 남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하실수 있을것 같네요. 5가지만 말해보세요~ ^^ 전날 비가왔던 탓에 꽃잎에 흙들이 많이 튀어있네요. 그리고 날씨도 추워서 개화가 더디었습니다. 오전에 깽깽이풀 개화가 더디길래, 한바퀴돌아 다시 만나보았습니다. *^^* 더보기
[A900+70400G] 두번째 허브향기 허브 꽃 두번째 ~ 무척이나 향기가 강했던... 더보기
[A900+70400G] 한택 허브온실원의 허브사진입니다. 한택 허브농원에 들어가면... 문을 여는 순간 아찔해지죠. 온갖 허브향기가 온실내에 진동하고 있는터라... 하지만, 온실에서 나올때는 퇴비향기(?)에 더 머리가 아찔하다는... 더보기
[A900+2470Z] 꼬마 찍사 지금 5살인 제 아들입니다. 태어날때부터 아빠 사진기를 봤었고, 크면서도 아빠 카메라 찍는 걸 계속 봐오고 있지요. 아빠 카메라를 하도 탐내해서, A80을 하나 줬는데 지금은 엄마가 찍는 거 보다 구도는 더 낫답니다. 지난번 체험단 스튜디오 촬영때, 삼촌들 사이에서 종횡무진 누비고 다녔던 터라, 죄송했었습니다. 외모지상열주의님께서 예준이 카메라로 후레쉬 동조시키는 것 맞춰줬었는데(순간광촬영파트) 지속광쪽에서 방은영님 사진찍을때 자꾸 터트려서 제가 어찌할바를 몰랐다는... 아빠가 셋팅 바꿔줘도, 삼촌이 알려줬다면 계속 스트로보 켜놓는 통에 당황했었네요. ^^ 그날, 예준이가 했던말... 아빠 카메라처럼 나도 소리나는거 해달랍니다. 뷰파인더로 보면서 소리나는 카메라... 아무래도 좀크면 아빠 서브카메라는 예.. 더보기
[A900+70400G] 처녀치마라는 꽃이죠. '처녀치마'라는 꽃을 올립니다. 한택에 가면 이 꽃은 개울가 기슭에 피어있는데요, 70-400으로 이 꽃을 최대배율로 담으려면, 개울에 드러가 삼각대 피고서 담아야 한다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담아야지요. 최대 개방과 7.1의 비교도 한번 해보시죠. 더보기
[A900+70400G] 노루귀... 이번주 들어서 꽃들이... 지난 주말부터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탓에 꽃들이 올라왔다가 봉오리를 제대로 펼치질 못하고 있네요. 이번주들어서면 제대로 꽃감상 할수 있을거라 생각했었는데, 노루귀와 바람꽃들이 제대로 봉오리를 터트려 주질 않아 아쉽습니다. 그래도 몇장 찍었던 노루귀 사진입니다. PS> 많이 피어있으면 검은 배경으로 멋진 멋진 역광표현을 녀석을 고를수 있었을 텐데... 아쉽게도 몇개 피어있질 않았네요. 더보기
[A900+70400G] 싱그런 아침인사 겸 RAW촬영 이야기 와 기타... 스튜디오 2차모임후부터 A900 RAW모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 X-FINE JPG로만 찍었던게 4000천여컷, RAW+FINE JPG로 대략 2000여컷 정도 촬영을 한것 같네요. 체험단만 아니라면 이정도의 컷수를 찍으려면 제 촬영패턴으로는 보통 6개월정도 걸리는 양인듯 한데, 이건 한달사이에 이정도니... -,.- 체험단 끝나도 촬영컷수 때문에 A900을 팔수도 없다능... 뭐 이건 벌써 D700 방출로 맘을 굳힌터라 ^^;;; 앞으로도 A900은 SONY신기종이 나오지 않는한 제손에 있을듯하구요. 체험단 초기에 언급했듯이 RAW촬영시 동시촬영되는 JPG는 FINE JPG인데, FINE JPG와 X-FINE JPG의 화질 차이가 어느정도 있습니다. 이건 SONY 라이트박스 프로그램에서 R.. 더보기
[A900+70400G] SAL70400G의 접사시 아웃포커싱 관련 지금 체험단 활동으로 배포된 렌즈들의 종류는 칼짜이스렌즈 16-35, 24-70, 85.4, 135.8 과 G렌즈 35, 70-200, 70-300, 70-400 외에 50 표준렌즈 및 100Macro렌즈가 있습니다. 제가 사용해본 렌즈로는 별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 24-70, 초기에 3주정도 70-200G (유령)을 썼었고, 지금은 2주 좀 넘게 70-400G (은갈치)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모델 촬영때 135.8을 물리고 방양사진 한 50장정도 찍은것과, 100마크로는 체험단 시작부터 지금까지 가지고 있으면서 꽃사진 찍을때 쓰고는 있습니다. 지난번 알파의 색감을 말하라는 2차미션때 언급을 했었지만, 70-400G의 최대 촬영배율은 0.27x 이죠. 그리고 최단 촬영거리가 150cm(전 .. 더보기
양수리 두물머리 일출촬영 노하우, 석창원 매화전 촬영후기 어제 올렸던 게시물의 이미지 버전입니다. -.- 텍스트는 검색은 되지만 이쁘지가 않기에, 이미지로 작성해봤습니다. 오히려 포토샵으로 이미지 작성하는게 더 편하네요. 블로깅에 글쓰는게 더 불편한듯 ... 그래도 제 블로그의 글들은 텍스트 게시물을 우선게재합니다. ^^ 더보기
[후기] 너무나 유명한 양수리 두물머리 나홀로 촬영기 - A900 오늘은 구백이에 대한 체험기가 아니라, 촬영에세이 정도로 글을 써볼까 합니다. 원래는 체험 단 하면서 구백이 정보들로만 글을 쓰려고 했었는데 이렇게 가끔은 제가 가진 노하우를 올리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글을 써봅니다. 말은 촬영후기라지만, A900과 함께한 촬영이기에 구백이 사용 노하우도 일부 다루게 될 것 같네요. 안내해드릴 장소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양수리 두물머리라는 장소입니다. 너무나 유명해진 곳이기에 따로 설명드릴 것도 없는 곳이지만, 촬영을 하면서 다른 분들이 놓치고 계시는 것들을 보고 안타까운 생각에 이런 글을 써볼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그럼~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사진을 시작한 이후로 저에게 양수리는 벌써 수십 번은 다녀왔던 그런 장소입니다. 이제는 많은 분들이 ‘두물머리’.. 더보기
[포토] 매화가 알려오는 봄소식입니다. - A900+70-200G 제주에는 유채꽃이 올라오고, 매화는 흐드러지게 피었다고 합니다만, 경기위쪽은 아직 온실에서나 볼수가 있네요. 그래도 곧 있으면 지천에 꽃이 찾아오겠지요. 매화와 홍매화 입니다. 아직도 코끝에 은은한 매화향이 감도는 듯 합니다. ^^ 더보기
[포토] 반영과 궤적을 그리다. - A900+24-70za 탄천변에 비친 반영과 궤적을 담아보기. 더보기
[포토] 저녁 산책로 - A900+24-70za 24-70za를 들고 저녁 산책길을 다녀왔습니다. 더보기
[체험] A900정품등록시 주는 사은품 ^^ 2G 메모리와 통가죽스트랩, 그리고 컵하나... 컵은 별필요없고, 2G메모리는 1만원이면 사는 것이지만, 통가죽 스트랩이 물건이군요. 두께 6mm정도에 가죽냄새가 솔솔납니다. 좀 두꺼운 관계로 길을 잘들여야 할것 같네요. 폼은 난다는... 기본 스트랩 좀 쓰다가, 이넘으로 바꿔줘야 겠네요. 더보기
[포토] 군자란이 전하는 봄소식 - A900+70-200G 못다 올렸던 군자란 사진들입니다. 더보기
[포토] 분당 탄천의 산책로에서... A900+70-200G 산책길을 따라 걷다보면 만나는 성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