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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2009 P&I Canon부스 헬스녀 - 박유영 양 이번 P&I에서 A900과 135.8로 이분 사진찍고... 정말 죄송했다는 생각을 했더랍니다. 더보기
2009 P&I Canon부스 헬스녀 - 김나영 양 ... P&I첫날(4월 9일) 다녀왔던 분들로부터 많은 악플을 받으셨던 모델입니다. 가뜩이나 캐논에서 무리수를 두어 동영상을 컨셉으로 헬스부스를 만들었는데... 모델마저 환하게 웃지 않고 어두운 표정을 보였으니, 사진사들이 악플을 달았던 것이죠. 저도 이분 처음 촬영할때 그런 느낌을 가졌읍니다만... 나중에는 이분이 일부러 본인의 컨셉을 가져가고 있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묘한 분위기? 신비주의? 도도함? 암튼 이번 P&I에서 촬영했던 모델중에 손에 꼽을 만큼의 분위기와 좋은 느낌을 주는 모델이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PS> 김나영 씨 사진은 모두 A900으로 촬영된 사진들입니다. 더보기
2009 P&I Canon부스 헬스녀 - 오아림 양 ... by A900+135.8 이번 P&I에서 캐논부스의 특징 중 하나가 동영상을 컨셉으로 했다는 것입니다. 500D의 동영상 촬영을 부각시키기 위해, 둥그런 형태의 데스크를 마련해 놓고, 그안에 헬스를 컨셉으로 모델들이 지속적으로 움직이게끔 했지요. 500D로 움직이는 모델들을 촬영할 수 있게끔 한다는 발상이었는데... 글쎄요. 효과가 있었는지는 의문입니다. 다만, 모델 뒤가 벽이 아니었던 관계로 다른 부스에 비해 아웃포커싱 효과는 만빵 이었다는 ~ ^^ 헬스컨셉에는 총 5명의 모델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중에 "오아림"양 사진입니다. 외모는 전문모델이지만, 풍기는 이미지는 순수하고 풋풋했던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PS> 사진은 A900과 D700사진을 함께 그냥 올립니다. 구분해서 느낌 파악하시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 더보기
2009 P&I Canon 모델 웨딩컨셉 - 김미현 양 외 by A900+135.8 캐논 부스에 마련되어있던 웨딩컨셉 간이스튜디오에 있었던 김미현 양과 이름을 모르는 모델한분입니다. 앉은 자세에서 꽃 화환을 머리에 얹은 분이 김미현양이랍니다. 사진속에 윤솔양외에 다른 또 한분의 성함은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은 커맨트 부탁드립니다. 세분이서 서로 번갈아 가면서 모델해주셨네요.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더보기
벚꽃이 져가는 점심 산책길 by [A900+칼짜이스135] 어제 점심 산책길에 담았습니다. 지난 주말에 불었던 바람탓에... 벚꽃이 다 지고 있네요. -.- 더보기
칼짜이스 135.8 때문에 A900을 선택한다?????? - [135 프리뷰 / 느낌정리] 체험단 처음 시작할 때, G렌즈팀에 속했기에... 저의 관심사는 1순위 70-400 이었고, 2순위는 70-200 이었습니다. 35G렌즈는 제가 주로 쓰는 화각도 아니었고, 70-300G렌즈는 앞의 두렌즈에 비해 열세인 화질때문에 고려하질 않았더랍니다. 처음 3주간정도 70-200을 쓰면서, A900에 적응하는 기간인 터여서 그랬는지 유령이 좋은 이유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70-400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70-400G는 0.27x 라는 꽤 높은 배율과 슈퍼줌이면서도 좋은 화질덕에 참 만족을 하면서 사용했습니다. 그러면서, 체험단 끝나면 구입할 1순위 렌즈로 70-400G를 점찍어 두었드랬죠. 이때까지만 해도... 주위에서 135.8에 쏟아지는 찬사(?)들을 이해할수가 없었기에 70-400G 가 이후.. 더보기
[A900+135Z] 자전거가 있는 풍경 섬네일이 잘못되어서 다시 올립니다. 중앙공원 산책로에서... 더보기
[A900+135Z] 벚꽃이 있는 봄날에 동료와 함께 산책하기 어제도 점심 산책길에 사진을 찍었더랬죠. ^^ 이쁜 자전거있는 풍경도 만나고, 모델도 있고~ 사진찍기에 너무 즐거운 계절입니다. 더보기
[A900+2470Z] 이번주에 가면 저 봉오리들이 다 피어있을듯하네요... 10일 전쯤에 찍었던 석촌호수 풍경이었는데, 이번주말에 산책나가면 화사하니 만개한 벚꽃풍경을 담을 수 있겠네요. 주말지나서 동일 포인트에서 찍은거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더보기
[A900+135Z] 봄날 아리따운 ㅊㅈ 사진 몇 장 회사동료와 산책나가서 찍어봤습니다. 일반인이라 사진 찍으면서도 쑥스러워 한다는 ^^ 그래도 가끔 제 모델해주는 터라 너무 감사한 분입니다. 135로 찍은 느낌이 너무 좋군요... 조만간 24-70의 뒤를이어 구입을 하게 될것 같다는... 오늘도 날씨가 초여름 날씨랍니다. 점심에는 가벼이 산책을~? ^^ 좋은 하루 되세요. 더보기
[A900+2470Z] 칠공자로 담아본 롯데월드 풍경 집이 석촌호수 근처라 주말이면 자주 산책을 나가곤 합니다. 한 2주전쯤 된 풍경이네요... 노닐고 있는 잉어와 어울리지 않는 구조물~ 뭔가 언밸런스한 풍경들... 더보기
[A900+2470Z] 칠공자로 담아본 잠실 노을녘 체험단 하고 나서, 그 좋다는 니콘 24-70n을 팔아버리고 마련한 칠공자(24-70Z) ! A900의 번들렌즈라 불리우는 칠공자의 씀씀이가 너무나 좋습니다. 칼짜이스 렌즈는 처음 써보는 것이었기에,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도 많았었습니다만... 명성에 맞게 그 느낌이 많이 좋은 것 같습니다. 플레어가 심하고, 다른 135 짜이스에 비하면 하질도 떨어지지만, 줌렌즈에 잔잔하면서도 은은한 느낌의 칠공자가 전 좋네요. 체험단이 끝나고 소니유저로 남는 이유를 꼽으라면, 아마도 이쁜 알파의 색, 짜이스 135, 그리고 짜이스 2470이 이유가 될것 같습니다. 더보기
[A900+2470Z] 칠공자로 담아본 일상 둘째가 태어난 기쁘고 행복하지만, 첫째가 있었기 때문에 둘째도 있는 것이죠. 앞으로 첫째에게 더 잘해줘야 첫째가 둘째를 사랑해주겠죠. 기릴 譽, 준법 準 제가 아들에게 처음줬던 선물이랍니다. 곧고 올바르게 컸으면 하는 맘에서요... 사랑한다. 예준아~ *^^* 좋은 저녁 되세요. 더보기
[A900+135Z] 벚꽃의 계절 *^^* 어제 점심산책길에 담아본 벚꽃이 있는 풍경들입니다. 날씨도 따땃하니 전 벌써 반팔입고 돌아다닌다는 ... 135.8 의 느낌이 컨트라스타가 다른 렌즈들보다 덜하면서 부드러운 배경처리 너무 좋네요. 인물에 최적화되어있는 듯하지만, 풍경이나 꽃 사진찍어도 좋네요. 135로 아직 제대로된 접사시도는 안해봤습니다만, 아마 70-400을 능가하는 꽃사진들 찍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담주중에 하루 날잡고 찍어와 볼게요~ 그럼 나른한 오후~ 즐거이 보내세요. 더보기
[A900+2470Z] 엄마, 아빠, 그리고... 사랑스런 예쁜이 *^^* 지난 주 목요일에 태어난 예쁜이(태명)가 하루가 다르게 이뻐지네요. ^^;;; 레미님한테 135.8 수령한 후에 몇장 찍어봤는데, 인물 참 차분하면서 이쁘게 찍어주는 군요. 아빠랑, 엄마랑, 이쁜이랑 가족사진 들 찍어봤어요. ^^ 더보기
[A900+70400G] 잠실한강공원 야경 한강변의 바람이 쌩쌩 부는데... 암만 삼각대 펼치고 갖은수를 쓴다해도... 400mm로 야경을 찍는다는건 쉽지가 않습니다. 그나마 그 바람을 이겨내고, 손 호호 불어가면서 몇장 찍어봤습니다. 더보기
[A900+2470Z] 모델 방은영 ^^ 방은영양 스튜디오 사진 중... 더보기
[A900+2470Z] 가장 행복한 사진 ... 가장 행복한 사진은~ 사진속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해하고 있을 때입니다. 더보기
[A900+70400G] 할미꽃 지난번에 올렸던 할미꽃과 다른... 조금은 개화가 되었네요. 화단도 아닌 돌틈에 씨가 흩날리어 안착한듯 합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더보기
[A900+70400G] 복수초와 튤립 - 노랑, 주황, 초록 다른 화면 구성입니다. 복수초와 튤립을 함께 구성해봤네요. 더보기
[A900+70400G] 또 다른 튤립 - 제가 좋아하는 꽃사진의 느낌들 꽃을 즐겨 찍기는 합니다만, 꽃을 촬영할때 꽃 말고도 또 다른 느낌을 만들고자 한번 고민을 하곤 합니다. 꽃과 함께 담을 무언가를 항상 생각은 합니다만... 우연이란 요소가 생겨야만 가능하죠. 아래의 사진은 역광이 비치는 튤립밭에서 여러가지 구성으로 이런 고민을 해본 사진들입니다. 아이가 지나가는 사진은 한참 역광의 튤립밭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데, 10m 쯤 전에 아이가 오고 있는 것이 보여서 구성 잡아놓고 기다렸더랬죠. 대략 아이의 전신을 넣을 수 있겠다 싶어 화각을 잡고 기다렸는데... 아뿔사! 실수... -.-;;; 아이가 생각했던것 보다 크네요. 뭐 지나간 아이 다시오라 할수도 없고 아쉬운데로 ^^;;; 아이의 키를 예상해보고 화면을 구성해놓고 기다렸습니다. 아이가 화면에 들어왔을 때 생각했던 것.. 더보기
[A900+70400G] 튤립과 함께 봄소식을 전해요. 이번주에는 에버랜드에도 튤립이 만개해 있겠네요. 더보기
[A900+2470Z] 둥그런 해를 보고 차를 몰았건만... -.- 강변북로 타고 집에 오던길.... 엄청나게 큰 해가 백미러로 붉게 빛나고 있길래, 냅다 잠실대교를 건너 한강공원으로 들어갔더니... 해는 건물에 간당 간당 보일락 말락... -.-;;; 엄청 이뻤는데 사진에 담질 못했네요. 아쉬워라... 더보기
[A900+70400G] 천상의 꽃 - 극락조화 천상의 꽃... 더보기
[A900] JPG FINE과 X-FINE? A900으로 RAW+JPG촬영을 할때 JPG는 FINE으로 촬영이 됩니다. 예전에 언급을 했었는데요, JPG FINE과 X-FINE의 차이점을 못 느끼시겠다는 댓글들이 많았죠. 웹에서 리사이즈 한 사진으로 JPG FINE과 X-FINE을 구분해내시는건 불가능할 테지만, 원본 200%확대를 하면 JPG FINE의 경우 가공하면서 압축되어 화질이 손상되는 것이 보입니다. 물론 지금 올리는 사진또한 업로드를 위하여 JPG로 압축했으니 두 사진의 원본을 모니터에서 바로 불러서 보는 것과는 좀 다르긴 합니다. SONY 라이트 박스프로그램에서 cRAW+JPG로 찍은 사진중, 왼쪽 창에는 RAW사진을 불러왔고 오른쪽 창에는 JPG FINE사진을 불러와 200%확대비교했습니다. JPG 쪽이 압축가공되면서 주변셀들끼리 .. 더보기
[A900+2470Z] 잠실 롯데월드의 한장의 사진 다른느낌... 라이트룸에서 변환을 다르게 해봤습니다. 더보기
[A900] RAW로 촬영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앞에 올린 글에서 잠깐 언급을 했지만... 요즘은 cRAW+JPG로 촬영을 하고 있는데요, RAW로 촬영을 하는 이유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만... 가공되지 않은 원본 데이터를 후보정하면서 원하는 느낌의 사진 보정이 가능하다는 점도 있습니다. A900으로 X-FINE JPG로 촬영을 하면, 촬영되는 사진은 기껏해야 My Style 과 WB의 변경폭 안에서만 사진의 표현이 가능합니다. 물론 이정도로도 A900이 만들어 주는 사진의 느낌은 굉장히 다양하고 좋은 색감을 보여줍니다만, 제한 적일수 밖에 없다는 것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요즘 RAW작업에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SONY Covnerter SR(RAW에 My Style느낌이 필요할때)과 라이트룸(사진에 다양한 느낌을 줘보고 싶을때) 두가지 입.. 더보기
[A900+2470Z] 16:9 & Full, Standard & Clear 느낌 비교~ A900을 사용하면서 X-FINE으로 촬영할 때 바로 16:9를 사용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제 경우 사진의 원본은 카메라 센서가 받아들인 모든 데이터를 그대로 저장하자는 주의라서, 일부러 16:9로 아래 위를 짤라버리는게 아깝기 때문이죠. 하지만, RAW촬영을 하고 SONY RAW Converter인 SR을 사용하면, 좀 더 나은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프레임을 재구성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아래 사진은 지난 토요일 체험단 번개모임후에 버스타러 가면서, 역광의 매화나무와 버스 정류장의 느낌을 찍어본 사진입니다. 상단의 불필요한 하늘 부분과 하단의 공간을 16:9로 프레임해서 날렸습니다. 많이 다른 느낌이 나지요... 라이트룸이 안정적이고 무겁지도 않고 좋은면이 있기는 합니다만, SONY Alpha의 My-.. 더보기
[A900+70400G] 순진한 후리지아 [freesia] 보통 후리지아라고 부르지만, 백과사전에서는 '프리지어'라고 검색을 해야 나오는 군요. 남아프리카 원산이고, 보통 꽂꽂이 할때 많이 쓰이죠. 은은한 향내를 내는 후리지아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꽃이랍니다. 더보기
[70400G] 꽃위에서 휴식 사진찍는데 훼방을 놓았던... 날벌레 한마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