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 Gallery [갤러리]/인물/가족

[A900+2470Z] 칠공자로 담아본 일상


둘째가 태어난 기쁘고 행복하지만,

첫째가 있었기 때문에 둘째도 있는 것이죠.

앞으로 첫째에게 더 잘해줘야 첫째가 둘째를 사랑해주겠죠.


기릴 譽, 준법 準

제가 아들에게 처음줬던 선물이랍니다.

곧고 올바르게 컸으면 하는 맘에서요...

사랑한다. 예준아~ *^^*

좋은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