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원 의자에 의젓하게 앉아서 머리를 깍는 예준~
머리 깎아 주시는 누이가 의젓하다고 칭찬을 해줍니다.
아빠가 봐도, 언제 이렇게 컸었나 싶습니다.
예준이는 곧 태어날 동생 업어주고, 놀아주고 싶답니다.
궁금한 것이 무척이나 많은 예준~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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