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떠나시면서 남긴 그 몇줄을 읽으며,
살아생전에 힘이 되어드리지 못했음에 너무나 마음이 아파옵니다.
뭇 사람과 해맑에 웃고 있으시던 당신의 그 웃음이
벌써부터 너무나 보고싶어 집니다.
당신은 우리 국민에게 희망과 사랑을 알게해준
유일한 대통령이셨습니다.
가시는 길 부디 평안히 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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