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이가 아장 아장 걷기 시작한 뒤부터...
궁금한게 너무 많은 예진이는 이것저것 만지는게 많아졌어요.
무릎정도 되는 턱이면 어디든 올라다니고,
전선이며 콘센트있는 곳은 신기한냥 잡아끌고, 손가락 넣으려고 하고... -.-
그래서 어쩔수 없이, 거실과 다른 공간을 이렇게 폐쇄시켜버렸네요.
부엌이나 아빠방으로 넘어오고 싶지만, 요롷게 먼산만 볼수 밖에 없는 예진이랍니다.
기분 내킬때는 혼자서 거실서 잘 놀지만,
기분이 안좋을 때는 쇼파에 턱받치고 울기도 하지요. ^^;;;
그럴때는 달려가서 안아주면 뚝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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