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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줌

[A900+2470Z] 이름을 모릅니다만... 이쁜 꽃... 노랑무늬붓꽃을 찾아 찍었는데... 아무래도 아닌듯 합니다. 붓꽃은 아닌듯하고... 무슨 꽃인지 이름은 모르지만, 화사하니 이쁘더군요. 더보기
[A900+2470Z] 민들레 피어있는~ 산책로 따라... 산책로 따라 노랑 민들레가 피어났습니다. 아스팔트 갈라진 틈사이로... 더보기
[A900+2470Z] 히아신스의 향기 히아신스는 많은 분들이 보셨을 만한 꽃이죠~? 집에서도 관상용으로 많이 키우기도 하고~ 히아신스 꽃이 필때면 온통 방안에 향기가 그득해지죠. ^^ 24-70으로 촬영했습니다. 135가 고장안났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더보기
[A900+2470Z+135Z] 철쭉이 있는 봄풍경을 담아봤습니다. 가까운 곳에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멋진 풍경, 이쁜 모델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산책길에 둘러멘 카메라로 봄풍경을 담아봅니다. 이제 철쭉의 계절이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더보기
[A900+2470Z+135Z] 개별꽃, 바람꽃, 꽃이 지고난 노루귀...와 꽃이야기 큰개별꽃, 별꽃이면 별꽃이지... '개'자는 왜 붙었을까요? 풀꽃이름에 개자가 붙는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마당쇠님의 블로그 내용중 - '꽃이름의 유래'를 읽어보면 재밌는 꽃이름들의 사연을 읽을수 있네요. http://blog.naver.com/kwangbong?Redirect=Log&logNo=40034194609 내용중에 "개"자가 붙은 속사정을 발췌해봅니다. ----------------------------------------------------------------------------------------------------------------- 6. 이름에 "개"자가 들어간 꽃 이름의 속사정 꽃 이름을 곰곰이 생각해 보면 점잖지 못하게 '개'자가 들어간 이름이 있다. 이른봄에 피는 '개.. 더보기
[A900+2470Z] 오늘 아침은 튤립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135.8 고장나고, 그 이후로 24-70Z만 물리고 꽃사진을 찍으려니... 꽃 한송이만 이쁘게 처리해내는 것이 쉽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그 담부터는 아예 군락을 이루고 피어있는 튤립과 간간히 지나다니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사진을 담아봤습니다. 24-70Z의 느낌이 좋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꽃사진용은 아닌것 같네요. 꽃이 있는 풍경을 찍는데는 좋지만요. ^^ 더보기
A900체험단 미션 3 렌즈별 사진샘플 5편 - SAL2470Z A900의 번들렌즈라 불리우는 칼짜이스 24-70Z (칠공자) ! 어느 메이커에서나 표준줌의 화각이 24-70이고, 대다수의 사진을 이 렌즈로 소화해 낼수 있습니다. 칼짜이스 135.8을 사용해보기 전에는 이 렌즈(24-70Z 칠공자)의 뛰어난 발색과 분위기 있는 배경흐림을 보고 좋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칼 135가 눈버려 놨습니다. 칼 135의 배경흐림은 너무나 예술이기에... 두렌즈가 같이 있으면 135가 마운트되어 버립니다. 하지만 135와 24-70의 목적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서로 보완해가면서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24-70Z의 첫 인상은 견고한 만듬새, 뛰어난 화질, 칼자이스의 청명한 발색등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최근에 가격이 인상된 탓에 16-35Z와 동일한 가격을 이루는 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