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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休息] - 양수리 두물머리에서 촬영 더 없이 여유 자작한 풍경을 만났습니다. 먹이질 하는것도 아닌~ 그냥 유유히 흘러가는대로 놀고있던 오리를 ... 쑤굴의 사진이야기 - http://goodphoto.kr 쑤굴의 트위터 - @goodphotokr 더보기
눈 내리던 벤쿠버를 기억하다. - 벤쿠버 사이프레스 마운틴에서 촬영 낼모레면 벤쿠버 동계올림픽이 시작하네요. 요즘 벤쿠버 평균온도가 영상 9도쯤 된다하는데, 3년전에 찾았던 벤쿠버의 3월은 눈이 참 많았었답니다. 동계올림픽이 열림쯤에, 눈 내리던 벤쿠버 사이프레스 산(Cypress moutain)의 풍경을 기억해봅니다. 더보기
자비 [慈悲] - 묘적사에서 촬영 묘적사에서 연못의 중생을 보살피는 듯한 불상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볼수 없는 풍경이 되어버린... 더보기
고삼 저수지, 다시 찾고싶은 곳... 물안개 피는 아침녘이면... 고삼저수지가 생각납니다. 영화 '섬'이 촬영되었던 그 곳... 다시 가고 싶네요. 더보기
어느 여름날의 기억... 양수리 세미원에서 담아본 연꽃입니다. 화려하고 이쁘기만 한 연꽃이 수면에 피어... 개구리밥들과 친구사이하던 모습이 안쓰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오히려, 노랑 어리연꽃이 더 폼나 보였던 연못 풍경입니다~ 더보기
양수리 두물머리에서 느끼는 석창원 매화향기 작년 초봄에 담아왔던 석창원 매화사진 입니다. 플래시를 터트려, 배경을 검게 처리해봤습니다. 더보기
고삼저수지 - 내가 보는 걸까? 나를 보는 걸까? 꼭 나를 쳐다보고 있는 것 같았던... 고삼저수지 낚시터 더보기
탐락 Tamrak Aero Speed Pack 85 Dual Access Photo/Laptop Backpack (탐락 3385 사용기) 탐락 3385를 구입해서 사용한지 7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그전까지는 숄더형 카메라 가방을 메고 다녔는데요, 숄더형 가방의 불편했던 점들이 탐락 3385를 쓰게 되면서 전부 해결이 되더군요. 배낭형이기 때문에 가지는 장점과 더불어, 측면 수납시스템의 지원으로 숄더백의 편리함까지 갖추고 있다는 점이 탐락 3385의 가장 큰 특징이라 생각합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노트북 수납공간이 필요치 않은 분이라면 외형이 약간 작은 3375를 고려해보시면 좋을듯 하고, 등치가 조금 있으신 분들은 3385를 선택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제 경우 노트북 공간이 필요해서 3385를 구입했었던 건데, 제 등치(170cm)에도 3385가 크게 느껴지더군요. 대신 노트북 공간에 책과 A4 프린트물을 넣고 다니는 용도로 유용하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