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A와 AF-C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다음편에서 해보려고 한다. 샘플사진과 함께...
싱글촬영시에 AF-A는 AF-S와 동일하게 동작한다. 즉, 반셔터를 누르고 있으면, 프레임을 바꾸더라도 최초 포인트가 맞은 곳이 변하지 않고 유지된다. 이 때 셔터를 완전히 눌러 촬영을 하게 되면 싱글 촬영상태이므로 이후동작이 없다.
반면, 연속 촬영시에 AF-A는 AF-C와 동일하게 동작한다. 즉, 반셔터를 누르고 있는 동안 최초 포인트가 맞은 곳에 초점을 유지한다. 이 때 셔터를 완전히 눌러 촬영을 하면, 셔터가 눌러진 동안 두번째 사진 부터 새로운 포인트에 포커스를 맞춘 후 사진이 촬영된다. 즉, 촬영이 될 때마다 새로운 포인트에 초점을 맞추고 사진이 찍힌다. AF-S는 연사모드시라도 최초 포커스 포인트를 유지한다.
다음편에 자세히 다루겠지만, 오늘은 AF-C와 AF-A의 연사모드 샘플을 올려본다.
연사촬영시 두 모드는 최초에 피사체의 포커스 포인트를 고정하고 시작하느냐, 아니냐의 차이뿐이다.
아래는 각각 AF-A와 AF-C를 이용하여 촬영한 연사샘플이다. 초점우선모드로 되어있었기에, 연사속도는 초당 5컷이 채 안되는 상황이었다.
싱글촬영시에 AF-A는 AF-S와 동일하게 동작한다. 즉, 반셔터를 누르고 있으면, 프레임을 바꾸더라도 최초 포인트가 맞은 곳이 변하지 않고 유지된다. 이 때 셔터를 완전히 눌러 촬영을 하게 되면 싱글 촬영상태이므로 이후동작이 없다.
반면, 연속 촬영시에 AF-A는 AF-C와 동일하게 동작한다. 즉, 반셔터를 누르고 있는 동안 최초 포인트가 맞은 곳에 초점을 유지한다. 이 때 셔터를 완전히 눌러 촬영을 하면, 셔터가 눌러진 동안 두번째 사진 부터 새로운 포인트에 포커스를 맞춘 후 사진이 촬영된다. 즉, 촬영이 될 때마다 새로운 포인트에 초점을 맞추고 사진이 찍힌다. AF-S는 연사모드시라도 최초 포커스 포인트를 유지한다.
다음편에 자세히 다루겠지만, 오늘은 AF-C와 AF-A의 연사모드 샘플을 올려본다.
연사촬영시 두 모드는 최초에 피사체의 포커스 포인트를 고정하고 시작하느냐, 아니냐의 차이뿐이다.
아래는 각각 AF-A와 AF-C를 이용하여 촬영한 연사샘플이다. 초점우선모드로 되어있었기에, 연사속도는 초당 5컷이 채 안되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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