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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Gallery [갤러리]/풍경/야경/정물

눈 내리던 벤쿠버를 기억하다. - 벤쿠버 사이프레스 마운틴에서 촬영 낼모레면 벤쿠버 동계올림픽이 시작하네요. 요즘 벤쿠버 평균온도가 영상 9도쯤 된다하는데, 3년전에 찾았던 벤쿠버의 3월은 눈이 참 많았었답니다. 동계올림픽이 열림쯤에, 눈 내리던 벤쿠버 사이프레스 산(Cypress moutain)의 풍경을 기억해봅니다. 더보기
자비 [慈悲] - 묘적사에서 촬영 묘적사에서 연못의 중생을 보살피는 듯한 불상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볼수 없는 풍경이 되어버린... 더보기
고삼 저수지, 다시 찾고싶은 곳... 물안개 피는 아침녘이면... 고삼저수지가 생각납니다. 영화 '섬'이 촬영되었던 그 곳... 다시 가고 싶네요. 더보기
양수리 두물머리에서 느끼는 석창원 매화향기 작년 초봄에 담아왔던 석창원 매화사진 입니다. 플래시를 터트려, 배경을 검게 처리해봤습니다. 더보기
고삼저수지 - 내가 보는 걸까? 나를 보는 걸까? 꼭 나를 쳐다보고 있는 것 같았던... 고삼저수지 낚시터 더보기
두물머리 - 황금빛 아침풍경 시간의 흐름에 따라 빛나는 빛깔이 바뀌어... 황금빛이 물러나고 은빛으로 물이 들었네요. 쑤굴의 사진이야기 - http://goodphoto.kr 더보기
대부도 조개 길 작년 회사 워크샵으로 찾았던 대부도... 썰물로 바닷길이 열렸습니다. SONY a900 과 칼짜이스 135의 느낌에 너무나 황홀했던 기억이 나네요. 더보기
다시 볼 수 있을까요? 기상관측이래 서울에 제일 많이 왔다던 눈이 내리던... 날~ 기상관측이래 서울에 제일 많이 왔다던 눈이 내리던... 날~ 눈 발 아랑곳하지 않고 담아봤습니다. 이런 풍경 서울서 다시 볼 수 있을까요? 더보기
소복 소복 산책길... 꼭 태백산 산행이라도 하던 느낌... 꼭 태백산 산행이라도 하던 느낌... 실은 회사옆 산책길인데 말이죠... 더보기
바람의 이야기가 들리던 곳... 똑같은 풍경이 표현하는 의도에 따라... 가지각색으로 바뀌죠... 더보기
바람과 함께한 이야기... 대관령 삼양목장에서 담아본 동해전망대 풍경입니다. 드세게 불던 바람에 날개가 뒤로 젖혀졌었던... 더보기
아쉬운 삼양목장 사진들... 좌측능선이나 우측능선에 인물이 있었으면하는 아쉬움이 남는 사진입니다. 바람에 날리는 인물의 머리와 옷가지를 더 가까이서 표현하고 싶었던... 아쉬움... 모르는 분들이라 그럴수가 없었네요. 위 두사진도... 뭔가 부족한 느낌... 더보기
연애소설나무에서 사랑을 해볼까요? 대관령 삼양목장에 있는 연애소설 나무를 망원으로 담았습니다. 영화 '연애소설'은 차태현, 손예진, 지금은 고인이 된 이은주양이 주연했더랬죠. 풋풋한 사랑이야기때문에 참 재밌게 봤었는데... 사진은 사랑느낌과는 거리가 머네요. ^^;;; 쑤굴의 사진이야기 : http://goodphoto.kr 더보기
a550으로 담은 지리산 뱀사골 단풍 사진들... 지리산 노고단으로 촬영을 다녀왔습니다. 이른 새벽에 올라 일출을 보고, 아침식사후에 뱀사골을 올랐더랬죠. 설악의 단풍보다는 조금 덜하기는 했지만, 가을 냄새 물씬 나더군요~ 사진 주제에 따라 몇개로 나눠 올립니다. ※ 아래는 첨부하는 사진들의 촬영 정보입니다. (지리산 뱀사골 사진 공통) 촬영정보 : SONY a550, SONY 1855 (SAM) 설정내역 : RAW+JPG, ISO Auto, WB Auto JPG의 경우 표준(샤픈+1,채도1), DRO 표준, 고감도 NR 표준 RAW의 경우 SONY 라이트박스 SR에서 변환, 스타일 표준/풍경 가변적용, 파라미터 가변 촬영장소 : 지리산 노고단 아래, 뱀사골 참조 : 블로그의 본문넓이(700픽셀)에 맞춰 자동 리사이즈 되어 보여집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보기
a550으로 담은 지리산 노고단 여명과 일출사진들... 지리산 노고단으로 촬영을 다녀왔습니다. 이른 새벽에 올라 일출을 보고, 아침식사후에 뱀사골을 올랐더랬죠. 설악의 단풍보다는 조금 덜하기는 했지만, 가을 냄새 물씬 나더군요~ 사진 주제에 따라 몇개로 나눠 올립니다. ※ 아래는 첨부하는 사진들의 촬영 정보입니다. (지리산 뱀사골 사진 공통) 촬영정보 : SONY a550, SONY 1855 (SAM) 설정내역 : RAW+JPG, ISO Auto, WB Auto JPG의 경우 표준(샤픈+1,채도1), DRO 표준, 고감도 NR 표준 RAW의 경우 SONY 라이트박스 SR에서 변환, 스타일 표준/풍경 가변적용, 파라미터 가변 촬영장소 : 지리산 노고단 아래, 뱀사골 참조 : 블로그의 본문넓이(700픽셀)에 맞춰 자동 리사이즈 되어 보여집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보기
a550과 함께한 가을 낙엽지는 점심 산책길~ SONY 가을이야기 행상에서 담아본 모델 전경아님의 사진들입니다. 지난 봄 2009 P&I 행사 소니부스에서 뵈었을때와 분위기가 사뭇달라, 첨에는 몰라뵈었었네요. ※ 아래는 첨부하는 사진들의 촬영 정보입니다. (점심산책막샷공통) 촬영정보 : SONY A550, SAM1855 설정내역 : JPG, ISO Auto, Auto WB, Vivid JPG의 경우 표준(샤픈+1), 고감도 ISO NR 표준 촬영장소 : 분당 중앙공원 산책로 리사이즈 : 포토웍스 (샤픈 4) 참조 : 블로그의 본문넓이(700픽셀)에 맞춰 자동 리사이즈 되어 보여집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가로 900픽셀의 선명한 큰 사진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A900+135Z] 소소한 일몰녘 풍경사진들 아침에 올렸던 사진들에 이어 올립니다. 작품으로 의미있는 사진들은 아닙니다만, 무심히 지나치는 주변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더보기
[A900+135Z] 대부도의 못다한 이야기 - 갈매기가 있던 풍경사진 바다에 가면 쉽게 만날 수 있는 갈매기. 도시에 사는 우리네한테는 보는것만으로도 자유와 낭만을 느끼게 해주는... 갈매기를 보면서 자유와 낭만을 느끼는 것은, 바다와 하늘이 있기 때문은 아닐까요. 더보기
[A900+135Z] 꼭 한번 찍어봐야지 했었던... 그곳의 일몰 저녁 산책을 다닐 때마다, 눈에 들어오던 그 풍경... 아름드리 나무와, 잔잔한 반영이 있고, 여유로이 산책나온 사람들... 정적을 깨는 거친 물 소리가 소란스럽지 않게 들리는 그곳. 항상 아쉬웠던게 져물어 가는 불그레한 해님이었는데 이 모든걸 하나에 다 담아볼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사진은 뺄셈이라 하지만, 가끔은 다 담고도 더 담고 싶을 때가 있곤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더보기
[A900+135Z] 대부도 갯벌 - 삶의 무게만큼이나 깊게 패인 그 길... 바닷물이 밀련간 후에... 길이 나타났습니다. 등에 멘 조개의 무게만큼이나... 깊게 패인 그 길에, 다시금 무거운 발걸음을 딛는 그녀들을 바랍봅니다. 조개의 무게가 적으면, 적은 만큼 맘이 서운하고.... 무게가 무거우면, 무거운 만큼... 발걸음이 고단합니다. PS> 대부도 갯벌의 조개를 캐오시는 아주머니들의 모습을 한참을 서서 담아봤습니다. 가벼운 눈인사를 건네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초상권 때문에 얼굴이 담긴 사진을 올리지 않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더보기
[포토] 테크노마트 야경 - A900 어제 날이 좀 풀린듯해서 한강공원에 저녁산책나가서 담아봤습니다. A900의 My Style테스트 할겸 찍었던 사진입니다. 다른 기종, 특히나 니콘같은 경우는 RAW로 반드시 찍어야 하는 이유가 있지만, A900의 경우는 RAW의 의미가 그리 크지 않음을 실감합니다. JPEG X-FINE 훌륭하네요. 더군다나, My-Style에서 색감뿐 아니라, White Balance까지 감안이 되는 것 같습니다. PS. 9시 40분경에 찍고나서 10시넘어 다시 포인트에 가보니... 불이 꺼져있더군요. 테크노마트 영업시간이 지나버렸다는. -.- 더보기
[포토] 아름다운 밤 - 이쁜 거리 더보기